프로폴리스가 면역계에 미치는 작용.
서울프로폴리스(株)
대표이사 李承玩
20세기말을 살아가는 인류사회에는 어떤 한계에 다다랐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과학의 발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삶이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무기력에 빠져들고 있기 때문에 철학, 물리학 생물학, 사회과학, 의학 등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받고 있다.
과학이 위기를 맞으면 새로운 과학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는 천동설이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던, 세계에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주장하는 만큼 충격을 주는 일로 21세기에는 큰 변혁이 예상된다. 새로운 과학의 등장은 좁은 의미에서의 과학이 아니라 포괄적 개념체계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지금 까지 서양의 과학은 유물론적, 기계론적인 세계관이 형성되어 왔는데, 의학에서는 15세기 약물 요법의 창시자인 갈렌 이후 사람의 몸을 기계와 같은 것으로 보고 고장난 것을 고친다는 생각으로 장기 이식이나 질병을 치료해 왔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단기적인 효과를 거둘수 있어도, 근본적인 치유는 어렵게 된다는 한계를 깨닫게 된 것이다.
이제 현대의학에서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몸과 마음을 하나로 보는 다원론적인 접근방법인 전체적 치료법(Holistic)만이 근본적인 치유가 가능 하다는 인식을 의학계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1979년에 프랑스 국영문화방송이 심리학,물리학,생물학,사회과학,의학분야등의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하여 “과학과 인식”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움을 계기로 마음과 몸은 별개로 보아왔던 심신이원론적(心身二元論的) 서양철학사고에서 벗어나 마음과 물질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동양철학의 심신일원론적(心身一元論的)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시작하였다.의학분야에서도 서양의학의 한계를 동양의학으로 극복하려는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선택을 하였고 이와같은 움직임을 『신과학운동(New Age Science Movement)』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新科學과 對替醫學
수십 년간 현대의학기술이 발전해서도 그 정복방법에 관하여 진보를 보지 못한 질환이 ‘암’이 아닌가 생각된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첨단장비가 개발되고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제 등 여러 가지 치료기법이 연구 시술되어 왔지만 암사망률은 더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그러기 때문 암치료에 있어서 동양의학이나 자연식 요법 등에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대체의학의 한분야인 건강보조식품 요법을 아직도 자연치유력을 높여준다는 근거가 없는 신비주의와 비과학적으로 생각하여 병든 환자로부터 돈만을 강탈하려는 무책임한 자들의 분류 쯤으로 생각하는 의학자들이 많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실제 대체의학의 포괄적(Holistic)인 접근 방법을 활용하여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예방하고 치료연구에 대하여 1992년에 설립된 미국 국립보건원 대체의학 연구소(OAM)를 중심으로 유럽과 일본등에서 활발하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암을 억제해주는 프로폴리스 요법에 대한 연구가 일본 암학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1989년 제48회부터 매년 프로폴리스의 제암작용 연구결과가 발표되었고 지난 9월30일 제57회 총회에서 나고야대학에서 쥐에 프로폴리스를 사료에 섞어 투여한 후 유방암이 30% 억제된 연구가 발표되었다.
프로폴리스가 다른 건강 보조식품요법에 비하여 암 억제율이 높은 이유가 무엇 일까?
일본국립예방 위생연구실장인 마쯔노 데쓰야씨가 저술한 『프로폴리스-그 약효를 찾다』에 의하면 항암제로 치료할 때 백혈구나 혈소판을 감소시키는 골수기능의 저하를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백혈구를 증강시키는 프로폴리스
암은 유전자 즉 DNA의 변화로 일어나는 병이다.
DNA가 변하면 그것이 만드는 단백질도 달라지는데, 이런 상태가 즉 암이다. 암은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서 발생되는데 태아 때부터 만들어지는 암 유전자가 자극물질에 의해서 염색체 변화, 돌연변이로 암세포로 변하는데 무엇보다 생활습관, 생활환경이 더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까지 40종에 가까운 암 유전자가 발견되고 있으나 암 유전자에 자극을 주는 생활습관, 생활환경을 바꾸게 되면 암 발생 확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암에 대한 면역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암세포와 바이러스 감염세포에 대하여 누구나 몸 안에는 암세포를 살해하는 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이 세포는 T세포도 B세포도 아닌 N.K(Natural killer)세포라고 부른다.
암세포가 비교적 많이 발생되는 위장의 상피조직에 N.K세포가 아주 많이 있는데 이는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 감시를 하고있는 것이다.
N.K세포는 정상세포와 식별을 해 퍼포린(Perforin)이라는 물질을 분비하여 암세포 구멍을 뚫어 죽여버린다. 이 N.K세포의 기능은 청년기에 가장 높고 40대 이후
부터 반감하여 노인이 되면 크게 낮아진다. 그리고 항암제에 의한 N.K세포의 기능저하가 가장 큰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도 잘 알려진 『암과 싸우지 마라』에서 곤도 박사는 항암제는 암을 억제하는 동시에 강력한 발암물질로 밝히고 있다.
항암제가 암세포를 공격할 때 정상세포까지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고 죽게되는데 그결과로 각 장기의 부작용으로 설사, 구토 백혈구 감소때문 대부분 사망한다.
백혈구에는 N.K세포의 활성도를 높여주는 T세포(인터루킹2, 킬러 T세포, 마이크로파지)에 도움을 받아 활성화되기 때문 T세포의 면역이 저하되면 암 발생율이 매우 높다.
반면, T세포의 활성화로 치료되는 암도 있기 때문에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치료법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작년 면역학회에서 권명상 교수(강원大)가 연구한 프로폴리스의 T세포 활성화작용에 대하여 프로폴리스를 쥐에 장기간 투여한 결과 49%의 T세포가 증가한 효과를 발표하였다.
일본의 마쯔노 데쯔노박사 연구 논문에서는 항암제투여로 몸 안에 백혈구가 감소된 상태에서 프로폴리스를 일주일간 복용하면 백혈구 수를 증가시켜 정상범위로 되돌리는 작용을 하는데 프로폴리스가 뼈의 골수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와 적혈구,혈소판을 만드는 조혈간세포(造血幹細胞)에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탈모를 방지하는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불가사의한 작용이 있다. 프로폴리스를 장기간 복용하면 백발을 검게하는 작용과 모발의 수가 증가하거나 단단한 모질(毛質)로 되었다고 하는 예도 많이 보고되고있다.
그 이유가 지금으로써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본 임원(林源)생물화학 연구소에서 쥐의 등털을 깎은 후 프로폴리스 0.1%,1%와 대조군(群)을 피부에 도포한 결과 대조군(증류수 바름)은 털깎은 부분에 30%의 발모가 보여진 시점이 20일 소요한데 비해 0.1%군은 18일,1%군은 17일로 단축하였으며 완전히 발모가 된 것은 1%군이 다른군에 비해 3일 더 빨랐다.
이는 프로폴리스가 면역계를 활성화시켜 인터루킨이 발모를 촉진시키는 물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작용이 항암제 부작용의 하나인 탈모에 대해 보호하는 작용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프로폴리스의 항산화작용을 해주는 주요성분인 후라보노이드는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도록 도와주고 또 후라보노이드가 덜 소모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비타민C와 겸용을 하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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