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의 길목에 한걸음 더 내딧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
비가 가끔 한방울씩 내리는 가운데 일을 하다보면 땀구멍에서 나도 모르게 땀을 분출하여 한겹의 옷을 적시어 몸이 무거워 지는 것을 느낀다.
벌과 친구가 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
벌집을 내검한다는 것은 남의 집을 훔쳐보고 간섭하고 리모데링하고 가구를 재정비하고 양식을 훔쳐오는 행위이다.
이것을 벌들이 지켜보고만 있으면 벌이 아니다.공격도 하고 성질도 내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면 친구가 될수가 있다.
그래서 나는 내검을 할때 훈연기를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이 버릇이 되어 내가 무장을 하고 준비를 한다.조금 거추장스럽지만..
이제 말벌이 등장하여 벌들을 물고 간다.말벌을 대비하여 준비에 들어 가야겠다..
오늘 한일
1.다목적 소문확장기 1단 설치:말벌,도봉,산란성일벌의 공격 대비,이 사진에 다른 장치가 설되고 2단이 설치되면 목적에 따른 준비가 끝난다.이것은 신제품으로 본인이 개발한 제품이다.
2.5군에 수평격왕판 설치:제리채취 및 이충준비
3.응애약 투입:40군
4.신소비 투입 및 구소비 정리:충판,알판을 계상에 올린다.
출처 : 꿀과 산삼농장
글쓴이 : 백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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