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매일 굳은 날씨와 낮은 온도로 인하여 벌통을 열어볼 기회가 없었다.
간만에 날씨도 화창하고 온도도 낮최고온도가 12도 이정도면 내검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몇통을 열어본다.
금년은 다른 해와 비교하여 산란이 많이 늦고 보통 10일 정도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다른 해는 4월초에 들어서면 계상을 올려서 산란이 귀산란에 3~4장의 산란은 충분한데...
올해는 4장~5장벌에 산란도 1~2장 정도이다.
그러나 산란이 늦으면 꽃도 늦게 피는법,그러면 풍밀이 예상된다.
벌만 잘키우면 풍밀은 확실할 것이다.
이제 진달래도 매화도 꽃다지도 갯버들도 개나리도 모두 한꺼번에 피기 시작한다.
조금있으면 산벗이 피기 시작하면 산란은 절정에 이른다.그리고 도망가는 도거도 없어지고...
이 산벗은 봄벌들에겐 생명줄인가 보다.
내검을 한후 산란된 소비는 반전을 시켰다.
아직 귀퉁이에는 저밀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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