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기점농장/양봉관리

[스크랩] 8월 11일 장수말벌 출현과 소문확장기에 대한 의문점 정리

백천22 2012. 8. 11. 23:54

이제 더위도 한풀 꺽인 모양입니다.

최고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더니 이제 32도정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느낌도 듭니다.

 

소문확장기를 부착하면 여러가지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에 대한 현상을 이해하고 대응하여야 합니다.

몇 년동안 그 자료를 올렸지만 처음 대하는 분들은 생소하기 때문에 이해하는 자료로서 다시 올립니다.

 

소문확장기를 달아두고 며칠간은 안정기가 있어야 합니다.

소문확장기의 출입구에 익숙해 지려면 3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이차방어기를 달지 않고 1~2일 정도있다가 이차방어기를 부착합니다.

그러면 부작용이 없습니다.그러나 도봉이 심할 때나 장수말벌이 갑작이 나타날 경우에는 바로 이차방어기를 부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도봉이 심하면 그때 소문확장기를 사용하시는 분은 소문확장기의 내부에서 사봉이 1일차에 약 100~150마리 나오며,2일차에는 약 100마리,3일차에는 약 50마리 정도 나옵니다.

그 숫자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차츰줄어들고 도봉도 줄어듭니다.

통상 3일내에 도봉은 가라집니다.

너무 급한 판단으로 이차방어기를 제거하면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장수말벌은 출현 1일차에 이차방어기를 달아두어야 합니다.

장수말벌은 소문확장기가 없으면 무더기로 살륙을 합니다.그래서 몇 분되지 않아 한 봉군은 전멸당합니다. 

그러나 소문확장기를 부착하면 출입하는 벌을 한마리씩 물고 가다가 소득이 없으면 물러나고, 다시 벌들은 활동을 계속하는 행동을 되풀이 합니다.

이러한 습성을 잘 이해해야 말벌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문확장기와 벌통과의 틈새를 없애어야 합니다.

은박테이프를 이용하거나 실리콘을 이용하든지,밀랍을 이용하든지, 찰흙을 이용하여 틈새를 없애어야 합니다.

틈새가 없으면 덥다든지, 답답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틈새를 없앱니다.

 

 

*소문확장기의 이차방어기를 제거한 상태에서의 낮놀이 현상

 

*소문확장기의 이차방어기를 제거한 상태에서의 장수말벌의 공격

 

*소문확장기의 이차방어기를 부착한 상태에서의 장수말벌 공격

 

출처 : 칠기점농장
글쓴이 : 백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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