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기점농장/양봉관리

[스크랩] 자동사양기에 대하여

백천22 2013. 8. 25. 07:05

자동사양기를 많이 사용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시중에는 현재 많은 제품의 자동사양기가 있습니다.

사용하는 것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양봉입문 초기에는 사양하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고초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여러가지의 현실로 나타납니다.

그것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노동력

2.힘들다.

3.시간이 많이 든다.

4.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5.많은 경비가 든다.

 

그 결과 여러가지의 사양법을 익히고 사용하였습니다.

 

1. PET병을 이용한 방법:

2. 비닐봉지를 이용하는 방법:

3. 소문급수기를 이용하는 방법:

4. 자동사양기를 이용하는 방법:

 

이러한 방법들은 제각기 특징이 있으며 장단점이 모두 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이해력과 제품의 기능에 따라서 넘침과 막힘이라는 결함의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품의 결함도 있지만 그 제품의 특성과 기능을 이해 못하여 생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오늘은 자동사양기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자동사양기에는 사용상에 두가지의 결함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 두가지 형태의 결함에 따른 원인들과 해결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자동사양기의 결함형태와 그 추정원인

1.넘침:

- 자동사양기의 과도한 기울기로 인한 넘침: 통상 제품에 따라서 틀리지만 2~3도의 기울기를 가집니다.

- 기구들의 결합 및 조립 미흡: 호스연결상태, 기구의 마모로 인한 기구의 오동작, 이물질 끼임 등

- 과도한 수압: 통상 1.2bar~1.5bar정도면 됩니다.

1bar란 기압의 압력은   넓이 1제곱cm에, 1kg의 힘으로 누르는 비율의 압력입니다.

 - 수압은 당액통의 높이와 물의 량에 비례하고, 호스의 길이와 굵기에 반비례합니다. 즉 통의 높이와 물의 량이 많으면 물이 넘칠 확률이 많습니다. 호스의 지름이 작아지거나 호스의 거리가 짧거나 사용하는 사양기의 숫자가 적으면 넘칠 확률이 높습니다.

- 이물질이 기구의 사이에 끼임으로 틈새로 당액누출: 정기적인 청소 부족으로 개미,응고액,지푸라기,밀랍,사충 등으로 기구(부기)의 정상적인 작동을 발생하므로 발생합니다.

 

2. 막힘

- 막힘의 주원인은 이물질입니다. 정기적인 청소가 필요합니다.

- 이물질의 형태는  개미,응고액,지푸라기,밀랍,사충 등입니다.

- 호스에 공기가 있어서 물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공기빼기 호스 설치

 

3.자동사양기의 이상적인 사용법

- 통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당액통에서 멀리 떨어진 통은 당액이 적게 들어갑니다.

- 항상 수압을 생각하고 벌통을 배치합니다. 즉 벌통의 높이는 가까운 곳의 벌통은 조금높이 멀리 떨어진 통은 낮게,

- 당액의 통은 가능한 작은 것을 사용하고, 높이 설치하면 유리합니다.

- 연결된 벌통의 통수가 적을수록 유리합니다: 통상 5~8 통 연결 권유합니다. 

- 이상적인 조건일 경우 많은 수의 자동사양기의 연결도 가능합니다.

- 자동사양기는 청소가 끝난 여분의 사양기를 준비하여 언제든지 교체 가능하도록 합니다. 넘침이나 막힘발견시 즉시 교체 하도록 합니다.

- 가능한 자연압을 이용한 설치를 권유합니다. 펌프 등의 기구의 결함도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 아래 그림을 참조 바랍니다. 아래 그림에서 부탱크가 있으면 더욱 좋으나 없어도 무방합니다. 

 

 

출처 : 칠기점농장
글쓴이 : 백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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