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기점농장/양봉관리

8월 22일 양봉일지(말벌공격,자동상야기시험,소문확장기의 변화)

백천22 2009. 8. 22. 21:39

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말고 기온이 32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다.

일찌감치 일은 뒷전이고 관촬하는 날로 정하였다.

신제품의 TEST를 오늘하기로 작정하였다.

농협에 들러서 일을 보고 오니까 10시30분이 넘는다.

무더운 날씨에는 장사가 없다.시원한 뽕나무 밑에 아예 자리를 잡아서 편한 백성이 되었다.

 

오늘의 한일

 

1.신제품 자동사양기 TEST

 

1-1:조건변경:물의 량을 3되->1말로 바꿈, 탱크의 높이를 30cm->80cm로 변경, 자동사양기 분기수를 4개->1개, 기울기를 약 12도 정도로 변경하여 아주 가혹한 환경으로 바꾸었다.

1-2,시험결과:약 5분후 물의량이 50%까지 차오르고 오후 6시까지 그대로 유지됨,넘침 없음.

1-3:결론:물의 량과 탱크의 높이의 변화로 인한 수압의 변화에도 견딜수 있다.(물 1말의 량으로 80cm까지 높여도 됨).

-자동사양기를 약 10도까지 기우려도 넘침이 없다.

 

2.소문확장기에서의 일벌의 변화 관측

2-1.현상

-소문확장기 선단 내부에서 약 20~30마리가 각개로 방어진을 구축하여 벌이 들어 오면 공격태세와 확인 작업을 함.

-소문확장기 선단의 하단부에 20~30마리가 서로 엉키어서 말벌의 공격에 대응(황말벌,털보말벌)

-소문확장기 선단의 상단부에서 아래로 혓바닥 모양으로 30~50마리가 서로 엉키어 방어진 구축

 

2-2.결과

-1번 사항은 타일벌(도봉,산란성일벌)의 공격에 대응함

-.2번사항은 작은 말벌의 공격에 대응함

-.3번 사항은 말벌의 공격이 심한 경우에 대응함

 

2-3.결론

-도봉,간란성일벌,말벌의 공격이 예상되는 벌통의 소문확장기에는 선단에 일벌이 서로 방어진을 구축한다.

-방어진의 형태는 3가지이며 그 형태는 소문확장기의 선단내부에서 20~30마리가 흩어져서 방어하며 또 한 형태는 선단의 하단부에 20~30마리가 서로 엉키어 방어진을 구축하며 또 하나는 선다의 상단부에서 아래로 혓바닥 모양으로 30~50가 서로 엉키어 방어한다.

 

3,장수말벌의 공격의 변화

3-1,현상: 오후4시30분부터 말벌 4~5마리가 벌통 두통을 번가라 공격함

3-2,결론

-말벌은 자기들 끼리도 싸운다(죽을 때까지)

-말벌은 1~2마리로는 소문확장기 내부로 들어가지 않는다.

-말벌은 소문확장기 밖과 선단부에서 일벌 한마리씩을 낚아 채어간다.

-말벌은 같은 종이라도 자기 종족을 확인한다.

-말벌은 공격을 오후 4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공격하여 약 30마리의 일벌을 사살하고 스스로 물러간다.

-일벌은 말벌을 공격시 다리를 물고 늘어진다.

-말벌은 일벌에 2마리 이상 공격을 받으면 일단 후퇴후 재공격한다.

 

이 현상을 촬영한 결과를 엘범에 제각기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