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에 들어서면 기온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때는 벌들에게는 겨울양식을 저장하게 되고 그 먹이는 사양액이라고합니다.
이 사양액은 액체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사양액의 특성입니다.
이 특성을 보면
1.먹이의 숙성정도에 따라서 벌에게는 소화 장해를 결정지우며 그 벌의 겨우나기 성적을 결정짓습니다.그래서 소화제를 첨가하고 효소를 추가합니다.그러나 이것보다는 설탕과 혼합후 며칠간 숙성을 시킨후에 급이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즉 탱크를 두개를 두고 순차적으로 급이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2.이 먹이는 바로 저밀소비로 저장되므로 여름의 사양방법과는 조금 틀립니다. 즉 물과의 혼합비를 여름에는 1:1로 하지만 9월중순부터는 1.2~1.5:1로서 설탕을 조금더 추가하여 혼합비를 조정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이 혼합비의 조절과 온도의 저하로 인하여 자동사양기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원인중 하나가 유체의 점도가 높아짐으로 이 액의 흐름이 늦어진다는 점입니다.
이 때는 대처방안으로서 수압을 높여줌니다. 즉 탱크의 높이를 약 10~15cm 정도 더 높여 주거나 탱크에 사양액의 량을 더 추가해 보세요.그러면 작동이 됩니다.
그러면 다시 자동사양시의 주의사항을 되세겨 보시기 바랍니다.
1.주탱크의 위치로서 수위(높이)와 용량의 문제입니다. 큰 탱크와 작은 탱크를 겸하여 사용함을 권장
합니다.높이는 사양기의 최고 위치(높이)보다 20~30cm정도가 적당합니다.
2.호스의 굵기와 길이: 탱크로부터 나오는 물의 량과 호스의 굴기와 벌통에 주입되는 호스의 굵기와
길이는 사양액의 수압을 결정합니다.
3.탱크에 연결되는 사양기의 수:분기되는 사양기의 수이 많으면 수압이 낮아지고 사양기의 수가 적으면
수압이 높아집니다.
4.탱크내 물(사양액)의 량:탱크의 용량은 벌통 한통당 3~4홉/1일(600cc,0.6L) 정도가 가장 적당
5.사양기의 벌통내 수위(높이): 벌통의 배치는 계상은 계상끼리,단상은 단상끼리 분리하여 관리
6.유체(사양액)의 농도:액이 묽으면 빨라지고 짙으면 늦으집니다.
7.사양기의 탱크로 부터의 떨어진 거리:부탱크로부터의 떨어진 거리(멀리 떨어지면 주입되는 량이
적어집니다)
8.사양기의 수평:액이 넘치는 주요인입니다.벌통은 통상 비스듬히 관리합니다.그러므로 사양기도 항상
비스듬합니다.기우려진 부분이 넘치므로 가능한 수평을 유지하고 내검시 변화에 잘 대응하여야 합니다.
9.이물질의 량과 크기:이물이 유입되면 수압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필터의 사용은 필수적입니다
마.주의사항
1.처음 사용시 설치후 0.5%소금물로 먼저 급이하여 누수를 확인한후 사양액 급이
2.이물질유입방지용 필터 겸용 필수
3.제품의 볼트의 죄임상태를 한번더 확인후 설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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