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기점농장/양봉관리

9월 19일 양봉일지(안정화단계,사양액탱크 높이기)

백천22 2009. 9. 20. 08:38

오늘은 맑음,최고온도 28도,어제보다 낮 온도가 높다.

맑은 하늘은 기분을 좋게 한다.낮온도는 높지만 그저 산들한 바람도 불고 일좀해야 겠다는 생각에 벌통을 손질하기로 하였다.

새로 만든 벌통이 틈새가 있다.이 틈새는 벌들에게는 좋지 안다.특히 하단의 벌통은 틈새는 약군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계상은 조금 나은편이다.조금의 틈새는 오히려 더 유리한 경우도 있다.

이제 들깨의 화분도 마무리 단계고 각종 밭작물의 화분도 정리 단계이다.이제 자연화분의 고갈도 멀잖았다.

이제 2차방어기의 설치로 장수말벌의 공격도 없어지고 간혹 한두마리만 나타난다.말벌주는 끝이다.황말벌과 털보말벌만 나타나지만 별소득이 없다.

이차방어기를 열어보면 벌 10마리 정도와 털보말벌 몇마리의 사체만 보인다.이것은 도봉이 죽은것이고 이차방어기를 침입한 말벌의 최후이다.

장수말벌은 침입 하지 못하므로 장수말벌의 시체는 없다.장수말벌은 꽤 영리하다.틈새가 없고 승산이 없으면 공격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간다.이제 봉군이 완전 안정화 되었다는 증거이다.

이제 우리의 봉이는 자유와 안정을 찾은 것이다.내부를 보면 벌이 득실거린다.만군이다.이 정도면 내년의 꿀이 눈에 보인다.통상 초봄에 5~6장벌이 되니까.가을의 벌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을 다시 깨닫는다.도봉도 도거도 없고 말벌의 위험도 없는 봉군관리는 벌에게는 자유를 만끽하는 순간일것이다.이제 말벌의 상황도 끝...상황종료 정리완료.문제완료.

이제 수출과 식품 및 식자재품개발,자연 친환경 봉약개발,종봉개발,꿀의 이용도 확산에 의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여야 한다.

 

오늘의 한일

1.로얄제리틀 설치 확인(왕대조성)

2.16일 교체한 순종 벅파스타의 유입확인

3.빈소비,저밀소비 정리(주정을 이용한 보관)

4.공계상 한곳으로 집결

5.사양액통 높이를 10~20cm높여줌(사양액의 혼합비가 1.2~1.5:1 로 되면 액의 농도가 높아 지므로 사양기에 유입이 잘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수압을 높이기 위함)

 

이제 말벌의 관리는 상황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