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기점농장/양봉관리

6월 7일 양봉일지(웅봉주)

백천22 2010. 6. 7. 21:27

오늘은 26도,오후에는 약간의 비,

오전에 계상중에서 약군 6통(계상 6장 소비)을 대상으로 역계상관리에 들어 갔다.

아직 채밀을 하지 않은 상태이며 익은꿀을 따기 위하여 개옻나무꿀을 받고 감나무꿀이 들어올 즈음에는 진짜 익은꿀이 될것이다.

이제부터 벌을 강하게 키워야 한다.

그래서 실시하는 것이 소비의 조정이다.

 

역계상의 주목적은

1.하단의 여왕벌의 산란력 향상

2.상단에 내역벌을 집중시킴으로 꿀수밀력 향상

3.벌들의 수밀의욕 향상

4.상하단 벌의 군세 균형유지등이다.

 

대상은

-.계상중에서 군세가 조금 약한 통

-.아카시아 채밀이 끝나고 밤꿀을 기다릴때등에 실시하여야 한다.

무작정 시기를 정하고 따라하여서는 효과가 없다.

아마 모든 양봉서적에서는 6월 첫째나 둘째주에 실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기 두가지 싯점을 알고 실시하면 더더욱 좋은 효과를 볼것이다.

 

금일 한일

1.계상 6통 역계상 설치

2.웅봉주 담기:나는 계상의 하단에 5매~6매의 소비를 넣고 격리판이나 광식사양기를 넣지 않고 두면 약 20일후면 아래와 같이 천연 헛집을 짓고 그속에 수펄집이 된다.이것을 그대로 주정 50%나 소주 40도에 담아서 1~2년 숙성시킨다.

꿀과 수펄 알부터 수펄 애벌레까지 모두가 술이 되는것이다.

아마 꿀보다 가치가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