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기점농장/양봉관리

6월 10일 양봉일지(익은꿀 채밀,웅봉주)

백천22 2010. 6. 10. 04:01

오늘은 쾌청,최고 27도,아침의 기온은 신선하기 조차 하다.

어부인 대동하여 새벽부터 봉장으로 직행하여 인공분봉(교미상) 14군을 하고

 

계상만 대상으로 금년 처음으로 꿀뜨기를 하였다.

올해 처음이니 아카시아꿀은 제대로 들어올리 없고 야생화꿀,익은꿀,이라고 하여야 할 모듬꿀이 탄생하였다.

 

이 모듬꿀은 올해 처음으로 뜨는 꿀이니 2월부터 피는 꽃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꿀의 모음이라고 하여야 할것이다.

이름하여 익은꿀,야생화꿀,모듬꿀,이라고 칭하는 꿀일것이다.

나는 이 꿀만으로 만족하고 있다.

 

밤꽃이 피기 시작하면 뜨는 이꿀은 감꽃이 피기 직전에 뜨야한다.

밤꿀이 들어오면 안되므로 밤꽃의 숫꽃이 피기전에 뜬다.

일년에 한번 채밀하므로 일회꿀이라고 하여도 될것 같다.

계상 한군에 1~2되 생산,익은꿀은 많이 생산할수가 없다.

매년 이 정도의 생산량으로 만족하여야 한다.

 

그리고 약 20일후면 밤꿀을 채밀하면 올해 농사끝이다.

이것이 고정양봉의 특징이기도 하고 보람이기도 하다.

 

오늘 한일

1.인공분봉 14군

2.익은꿀 채밀 계상 10통

3.웅봉주 담기

 

헛짐을 짓고 그 속에 수펄집을 지으니 알부터 애벌레까지...

 

나는 하단에 격리판을 설치하지 않고 헛집을 짓게하여 이렇게 웅봉주를 만든다.필요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