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기점농장/양봉관리

8월 18일 양봉일지(도봉,말벌내습 3일차)

백천22 2010. 8. 19. 18:38

양봉일지 8월 18일 도봉과 8월 16일 장수말벌 내습에 대한 연재입니다.참고바랍니다.

 

오늘도 무덥다.

어제 하루를 봉장을 비워두고 8월 16일 내방한 장수말벌을 무방비 상태로 두었다.

오늘은 3일째 공격중이다.

 

오전 12시경 때거리로 공격중이며 16일 공격한 41번과 42번을 떠나서 44번을 공격중이다.

41번과 42번은 벌통소문밑에 약 30~40마리의 사봉(죽은벌)을 남기고 아무 소득이 없으니 다른 통인 43번과 44번을 공격중이다.

 

여기도 마찬가지 형상,즉 때거리로 와도 한마리씩 출입하는 경계병만 공격하고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것을 동영상 촬영하였다.

 

그리고 소문확장기의 사이에 틈새가 생겨서 도봉이 생긴 통을 동영상 촬영하였다.

대책으로서는 틈새를 은박테이프로 막아주고 틈새를 제거하였다.

만일 이대로 두면 30분도 안되어 폐군이 될것이다.

 

 

*장수말벌의 공격,44번 벌통

 

*장수말벌의 집중적인 때거리 공격,44번 벌통으로 41번과 42번벌통에서 옮겨왔다.

때거리로 공격해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들어가면 죽으니까.벌들은 안으로 숨어버리고,성과가 없으면 장수말벌은 철수한다.

그러면 다시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공격하면 숨고,이것을 되풀이 하다 장수말벌은 스스로 소득이 없음을 알고 철수한다.

 

*무차별적인 도봉군들에 공격당하는 벌들,소문확장기와 착륙대의 사이에 약 8mm정도의 틈새가 있으며 그곳으로 침입하는 도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