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장마라고 한다.중부 및 북부지방에서는 많은 비에 피해를 입는것 같다.
그러나 이곳은 아직 30도를 넘는 무더위도 며칠 없고 많은 비의 피해도 없다.
오늘도 간혹 지나가는 비가 있다.
이제 무밀기가 시작 되는가 보다.
주위의 봉장에서 산란성일벌이 많이 생긴 모양이다.
약군과 교미상에서 생긴 산란성일벌은 또 다른 벌통을 위협한다.
이 산란성일벌의 특징은
비활성화 된 오래된 일벌이 여왕의 부재를 확인하면 활성화 되어 산란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일벌들은 여왕으로 착각한다.
산란이 시작되면 어떠한 왕과 왕대의 유입도 불가하다.
단지 구왕의 유입이나 소비의 왕대에 다른 벌통의 산란 3일령으로 이충을 한다.
통상 약군이나 교미상이 실패하면 생긴다.
즉 여왕벌이 교미시 유실이나, 다른 일벌이나 병충해로 공격 당하여 없어진 경우에 발생한다.
교미상의 실패군은 약 15~20일전후로 산란이 시작되어야 한다.
그러나 산란이 25일 지나도 시작되지 않으면 산란성일벌이 산란을 시작하고 그 알은 마치 숫벌집과 같은 형상을 하여 소비를 망친다.
이 벌통은 발견 즉시 폐쇄를 한다. 즉 벌과 소비를 들어내어 털어버리고 소문을 닫으면 된다.
그러면 이 산란성일벌과 그 봉군은 다른 통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산란성일벌은 다른 통에서 받아 들이지도 않고, 혹 다른 통으로 들어가면 기존의 왕을 공격하여 죽인다.
그러면 또 다른 통도 여왕이 유실되어 똑 같은 현상을 일으킨다.
이러한 현상을 저는 산란성일벌의 전염성이라고 하였다.
무서운 현상이다.6월말~10월까지 끊임없는 피해를 본다.
나의 대책으로
1.산란성일벌(또는 도동)의 공격 초기에는 소문확장기를 2차확장기만 설치한다. 즉 2차 방어기는 설치하지 않는다.그러면 쉽게 공격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많은 숫자와 잦은 공격으로 침입을 하면
2.2차방어기를 설치 한다. 그러나 이것도 내부의 일벌의 숫자가 부족하여 외부의 산란성일벌군(도봉)으로 부터 공격을 당하면 화분채취기를 설치하면 산란성일벌(도봉)은 거의 모든 경우 공격을 멈춘다.
3.통상 2~3일후면 정상화 되면 그 벌통에 강군으로 부터 벌을 지원해 주거나, 합군으로 강군화 만든어서 화분채취기를 제거한다.
*산란성일벌(도봉)의 초기 2차 확장기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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