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기점농장/양봉관리

[스크랩] 8월 18일 양봉일지(장수말벌 무더기 공격)

백천22 2011. 8. 19. 05:19

무더운 날씨에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오후 3시반경에 그친다.

이런 날은 장수말벌이 반드시 설친다.

참고로 나는 장수말벌의 집을 없애지 않으며, 장수말벌과 소문확장기의 관계를 몇 년간 관찰하고 있다.

 

1.아니나 다를까 124번 벌통(계상 13매 강군)에 장수말벌이 하나둘 모이더니 방벙벽을 쌓고 있는 방어병을 물어 죽이기 시작한다.

2.장수말벌은 이미 15~20마리가 공격하고 약 30분후에 100여 마리의 방어병들은 몰살하고 나머지는 소문확장기내부로 피신한다.

3.장수말벌들은 소문확장기의 선단부위와 윗부분에 앉아서 침입을 노리고 있으나 이차방어기 내부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4.약 30분이 더 지나니 어두워 진다.그리고 한두마리씩 철수하였다.

그리고는 상황끝,

 

1. 내일에는 다시 이 벌통을 공격한다.

2.그리고  꿀벌들은 며칠간 이런 행동으로부터 학습되어 드나드는 횟수가 줄어들고 안에서 대기상태로 된다.

3.장수말벌은 수확이 없으므로 이 벌통으로부터 물러나고 다른 벌통을 다시 노린다.

이러한 장수말벌의 특성을 그대로 연재할 예정이다.

소문확장기와 장수말벌의 관계를 재정립할 예정이다.

 

*2011년 8월 18일 16시 30분경 촬영:장수말벌의 무더기 공격과 소문확장기의 관계

출처 : 칠기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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