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 24도,최저기온 12도, 흐림
어제 제법 많은 비가 왔다. 벗꽃이 만발하니 비가와서 꽃비가 내린다.
봄꽃은 일제히 만발하니 우리의 벌들은 탄력을 받아서 외역활동은 절정에 이른다.
너무 많은 봉군의 증가는 분봉열을 자초하게 된다.
걱정했던 자연분봉이 비가 그친 13시경에 비행소리와 함께 날아 오른다.
점심밥을 먹고 있다가 깜작놀라 나가보니 하늘은 까만 점으로 가득하다.
"네깡살자"를 외치며 벌들을 유혹하니 다행히 벌들은 옆의 빈통으로 수용된다.
올해는 행운이다. 첫 자연분봉을 손 하나 대지 않고 자연스런 분봉수용이 이루어 졌다.
약 1시간 후 소비를 들어 보니 소비에 여왕벌이 자리를 잡았다.
벌써 숫벌도 몇 마리 보인다. 이제 인공분봉도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다만 교미만 원활하고 건강한 여왕이 되기를 바란다.
이제 마무리로서 먹이를 주고 덮어주었다.
오늘한 일
1. 자연분봉수용: 1군 소비 5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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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산중인 분봉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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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통에 자리를 잡는 자연분봉군
출처 : 칠기점농장
글쓴이 : 백천 원글보기
메모 : 4월3일의 자연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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