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고 29도 이지만 아침에는 오히려 선선하다 못해 조금 추운감도 든다.
오늘도 일찍 서둘러 봉장에 도착하니 9시 50분경 말벌을 확인하니 10시 조금 넘어서 3개의 벌통을 집중공격함
그러나 별 주확이 없다. 전투병들도 아예 싸움을 안하고 벌통안으로 피신하니 장수말벌들만 약 10 마리 이상이 소문확장기 안팍으로 드나들며 신경질적으로 난폭한 행동을 보인다.
그러나 일벌은 안잡히고 주위만 맴돈다.
12시경에는 아예 몇마리만 남기고 철수한다.
이러다 말벌술을 못담겠다는 생각에 3마리를 잡아서 술병으로 직행..
다시 도토리(상수리) 줏으러 갔다 오니 4시경 봉장을 보겠다는 손님이 오셔서 잠시 담소후 말벌을 확인하니 2마리 정도 있다.
별일 없이 왔다갔다 한다. 조금 있다가 확인하니 없다.
역시 소문확장기를 달아 놓고 무대책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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