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기점농장/양봉관리

[스크랩] 격리 격왕판에 대하여

백천22 2009. 9. 2. 05:43

격왕판과 격리판 사용을 잘 해야

격왕판이란 여왕벌의 왕래를 차단하여 산란육아실과 저밀실을 별도로 만들어 주는데 사용하는 기구입니다. 채밀과 봉군육성에 꼭 필요한 기구입니다. 격왕판의 틈새(0.5cm)는 철선이 일정 간격으로 되어있어 여왕벌과 숫벌은 통과할 수 없으나 일벌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습니다. 격왕판에는 계상에서 사용하는 평면격왕판과 단상에서 사용하는 수직격왕판이 있습니다.

단상 벌통에 벌이 가득 차도록 세력이 불어나면 계상을 하여 공간을 넓혀 주고 밑통 벌과 계상 사이에 격왕판을 사용하여 여왕벌이 계상에 올라가 알을 낳지 못하게 밑벌통과 계상 사이에 여왕벌의 왕래를 차단하는 평면격왕판을 설치해야 산란육아실과 저밀실의 확보가 가능해 집니다. 이와 같은 목적으로 단상에서 사용하는 격왕판이 수직격왕판입니다.

단상에서 소비 사이에 수직격왕판을 삽입해두면 여왕벌은 벌통 한쪽에 가둬져 산란 육아실이 되고 다른 쪽은 저밀실이 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수직격왕판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벌통 규격에 잘 맞지 않아서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틈새가 하단과 측면으로 많이 벌어져서 여왕벌이 넘어가기 쉽습니다.

때문에 세심한 관찰 없이는 헛수고하기 알맞습니다. 이러한 수직격왕판을 구입했거나 가지고 있으면 하단과 측면을 창문 바람 틈새를 막는 문풍지나 청테이프 등으로 완전히 봉해서 여왕벌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격리판은 0.5cm두께의 널빤지를 소비 크기 만하게 만든 판때기로서 소비 매수에 따라 쓸데없는 공간이 생기는 것을 막는데 사용합니다.

광식사양기를 많이 사용하는 요즈음은 별로 사용하는 경우가 드뭄니다. 하지만 월동 시나 봄벌 관리 때 잘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10매 소비가 가득한 벌통에서는 불필요 하지만 10매 이하의 소비가 든 벌통에서는 꼭 필요합니다. 소비를 벌통 한쪽으로 모으고 빈 쪽 소비 맨 가장자리에 격리판을 끼워둡니다.

격리판을 끼워주지 않으면 쓸데없는 빈 공간이 생길 뿐만 아니라 맨 가장자리 소비에는 벌이 붙지 않아 빈 소비가 되며 벌집나방의 피해를 받기 쉽습니다.

또한 이 격리판은 월동포장을 할 때 꿀벌이 붙은 소비를 벌통 중앙으로 모으고 양쪽 가장자리에 끼워 격리판 역할뿐만 아니라 보온판의 역할도 겸할 수 있습니다

 

 

격리판 사용의 중요성

 

 

처음 양봉을 시작하는 분들은 [격리판]의 용도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흔합니다. 몇 년간 양봉을 해온 분들도 격리판 대신 사양기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사양기와 격리판은 그 사용 방법 및 용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사양이 불필요한 시기에 사양기를 벌통 속에 넣어두면 벌들이 그 속에

헛집을 지어 양봉경영에 여러모로 손해를 입게 됩니다.

 

봉군의 세력과 소비 매수에 따라 적절하게 격리판을 활용하면

업무의 효율성은 물론, 강군 육성에 큰 몫을 합니다.

 

격리판은 0.5cm두께의 널빤지를 소비 크기 만하게 만든 판때기로

소비 매수에 따라 쓸데없는 공간이 생기는 것을 막는데 사용합니다.

 

10매 소비가 가득찬 벌통에서는 불필요 하지만 10매 이하의 소비가

든 벌통에서는 꼭 필요합니다. 소비를 벌통 한쪽으로 모으고 빈쪽

소비 맨 가장자리에 격리판을 끼워둡니다.

 

이때 격리판을 끼워주지 않으면 쓸데없는 빈 공간이 생길 뿐만 아니라

맨 가장자리 소비에는 벌이 붙지 않아 빈 소비가 되며 벌집나방의

피해를 받기 쉽습니다.

 

또한 이 격리판은 월동포장을 할 때 꿀벌이 붙은 소비를 벌통

중앙으로 모으고 양쪽 가장자리에 끼워 격리판 역할뿐만 아니라

{보온판}의 역할도 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꿀과 산삼농장
글쓴이 : 백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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