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날씨이다.그리고 최고온도 29도
아침 일찍(10시경)부터 말벌이 찾아왔다.관찰을 하기 위하여 그대로 두고 보기로 하였다.
우선 두통을 습격하여 1통에 약50~100 마리를 죽이고 안쪽을 살피고 있으며 2통과는 대치상태이다.
이렇게 집중공격을 받을 때는 2차방어기를 설치하면 안전하지만 사람이 지켜보지 않을 때를 대비하여 그대로 방치하였다.
한마리씩 주위에서 끌어내어 죽인다.
약 100 마리 정도가 죽으면 우리의 벌들은 안으로 후퇴하고는 나오지 않는다.그리고는 그대로 대치 상태를 유지한다.
장수말벌은 약이 올라서 왔다 갔다하다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잠시 물러난다.
그러면 다시 정상상태로 돌아오고...다시 습격하면 물러나는 행동을 되풀이 한다.그러나 황말벌이나 털보말벌의 피해는 극소수이다.
12시 까지 지켜보다 말벌을 7마리를 잡아서 말벌주에 넣었다.
다시 한번 장수말벌에 대한 소문확장기에서의 나의 대응 방법
1.초기에 말벌이 나타날 징조가 있을때 일벌은 소문확장기의 끝에서 3가지 형태의 방어진을 형성한다.
2.말벌이 1~2마리 나타나면 일벌은 방어를 하고 말벌은 공격한다.이때 한마리씩 물어가서 죽인다.
3.말벌의 숫자가 늘어나서 5~10 마리에 이르면 일벌의 희생은 약 100 마리에 이른다.이때 2차방어기를 설치하면 일벌피해가 전혀없다.
4.말벌이 2단 확장기(소문확장기)속으로 침입하면 일벌은 벌통내로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는다.
5.말벌은 벌통속으로 침입하려 하지만 1단(소문확장기 바디)내에 설치된 말벌방어망(1차방어기)에 걸려서 들어가지 못하고 우왕좌왕한다.
6.수확이 없는 것을 아는 말벌은 주위 약 50~100내로 피신한다.
7.일벌은 다시 정상적인 출입활동을 하며 방어진을 형성한다.
8.상기 단계를 되풀이 한다.
그리고는 약 25통의 내검(저밀소비 빼내기,상하단 소비 조정)을 마치고 나니 오후 5시..
그 이미지를 올린다.
말벌이 공격하는 6통
일벌이 방어진을 형성하고 있으며 싸움이 벌어지고 있으나 이때 약 100마리 희생
말벌주에 직행
일벌이 벌통내로 피신한 상태.말벌로 부터 안전하다
이때는 안으로 물러난 후이며 대치상태로서 희생이 거의 없음
2차방어기를 설치하면 일벌의 희생이 제로...
1차방어기의 설치된 모습.이 방어기는 장수말벌이 못들어 가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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