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인년 신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농장으로 향합니다.
오늘은 또 새로운 사실을 접하게 되었으며 또 하나의 궁금증으로 카메라의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지난 2009년 9월경에 담았던 말벌주에서 해마다 보고도 알수가 없었던 사항입니다.
말벌주는 4개월 정도 되면 약간 노란색을 띄기 시작합니다.또한 술의 중간 지점에는 숙성이 된 말벌이 몇마리 있습니다.
술의 상부에는 덜 숙성된 말벌이 있고 하부에는 가라 앚은 말벌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부로 부터 아래로 약 1~3mm정도의 묽은 흰앙금이 서서히 하부로 내려오기 시작하고 그 앙금은 중간 정도에서 술에 녹기 시작하여 술에 녹아들기 시작하여 그 량이 없어지면 점점 짙은 황금색으로 변합니다.
이 현상으로 볼때 그 앙금은 벌의 독인가 추정됩니다만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이 앙금은 6개월 정도 되면 거의 사라집니다.
이것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가르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그 앙금의 형태를 사진을 올립니다.그런데 사진의 중간 부위의 검은 앙금은 실제는 묽은 흰색입니다.
중간 부위의 크고 작은 침전물은 실제 묽은 흰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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