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올해는 목표를 세워야 겠다.
우선 일을 줄여야 겠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남들을 따라 하는 일이 없어야 겠다.
그래서 양봉인이 하는 일과 그 목적을 정리 하여 보며 한해의 목표를 정리하여 본다.
양봉인은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그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하며 그 목적에 따라서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가려서 하는 것이 좋다.
양봉인의 목적은
-건강한 벌키우기가 목적,
-그리고 일정한 수입원(봉산물에 의한 수입),
-좀더 수월한 작업환경(힘들지 않은 환경)
-좀더 간편한 작업환경
이것만이 있으면 양봉인은 한생을 무사히 잘 보낼수가 있다.그런데 너무 깊이까지 들어가고 있는것 같다.
양봉의 원리는 간단한 것 같은데 너무 학술적으로 들어가고 깊이도 없는 수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너무 간단한 것을 어렵게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똑 같은 길을 가게 된다.
성철스님의 말씀이 생각 난다.책을 덮으라고...
이에 즈음하여 겨울철의 관리에 대하여 욧점 정리하여 둔다.
겨울철의 지금은 양봉인도 정태시간에 들어가야 한다.즉 쉬어야 한다.너무 많은 일은 효율적이지 않다.
1.겨울철에는 정태온도(외부온도 10도,봉구내 온도 21도),동태온도 (외부온도 20도,내부온도 31도)를 알면 수월하다.벌이 덜 죽는다.
2.비닐을 이용한 온도관리:추우면 비닐을 이용하여 덮어주면 온도 조절이 수월하다.즉 내부와 외부를 비닐로 보온
3.전기가온에 대한 필요성:굳이 목적 이상의 관리가 필요 없으면 자연에 의존하는 것이 좋다.전기가온의 전에 우선 보온부터하는 것이 좋다. 비닐을 이용하여 1차보온,그것도 부족하면 2차보온,그것도 부족하면 3차보온을 한후에 인공적인 보온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왜냐면 내부온도와 외부온도의 차이로 인한 벌의 희생이 많으므로..그리고 보온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항상 잊어서는 않된다.
4.양봉인의 자세:양봉인의 목적은 건강한 벌키우기가 목적,그리고 일정한 수입원(봉산물에 의한 수입),좀더 수월한 작업환경(힘들지 않은 환경)임을 명심하고 목적 이상의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다.
5.너무 일찍 벌을 개우면 감기에 걸려서 몰살한다.외부온도를 항상 보고 있어야 한다.내부온도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양봉인은 외부온도만이 가장 문제가 된다.동태온도는 외부온도가 20도라고 하였으면 20도 되는 날이 벌들이 벌통을 나오는 날이다.그리고 10도 이상이 되면 봉구가 풀린다.는 것을 명심한다.즉 외부온도가 10도와 20도 사이에서 봉구가 풀리며 그 사이에 봄벌관리에 들어가면 된다.
우리 양봉인은 벌통내의 온도를 알 필요도 없으며 특별하지 않으면 알수도 없다.일기예보에 의존하는수 밖에 없다.
일기예보에서 최고온도가 평균 10도 이상이면 서서히 움직이면 된다.가장 좋을 때는 15도 전후가 이닐까...
조심할 것은 갑작스런 기온의 변화에 조심한다.우리나라는 3한 4온의 기복이 심한 기온이 있으므로 그것을 조심하면 봄벌관리는 만점.
건강한 벌은 자연 그대로 일때가 가장 좋으며 너무 많은 벌은 오히려 부담을 준다.그리고 관리상으로 힘들다.
이것이 목적 이상의 관리는 불필요,불합리의 원인이 된다.
경제의 원리는 수입과 지출이 같을 때가 가장 안정적이다.규모의 경제는 큰것이 아니고 수입과 지출이 같을 때이다.
큰것은 공룡이다.몸집만 크지 경제성이 없어진다.
규모는 적어도 알찬 양봉의 관리가 요구되는 싯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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