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기점농장/양봉관리

신묘년(2011) 2월 1일 양봉일지(탈봉)

백천22 2011. 2. 4. 19:09

입춘(2월3일)이 가까워 오니 날씨가 갑자기 풀린다.

어제만 해도 최고 온도가 2~3도,오늘은 7~1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

이런날에는 벌들이 갑자기 탈봉과 낮놀이를 한낮에 하다보면 귀환하지 못하고 죽는 벌들이 다수 생긴다.

옆집의 진돗개와 풍산개의 잡종인 통일견이 벌들을 좆는다고 덤비다가 콧등에 한방 쏘여서 킁킁댄다가 벌통의 앞으로 가지 못한다.

 

이런 날은 더욱 조심하여 내검을 금한다.감기와 도봉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내검은 냇가에 버들개지가 피는날 할 예정이다.

지금은 탈봉을 하도록 도와 주는 것만이 상책이다.

 

 

벌에게 한방 쏘인 용맹이의 자태(숫컷)

 

도봉방지용 소문확장기와 탈봉나오는 봄벌들

 

용맹이가 벌을 잡고 있다.